조선족자치구 찾은 시진핑 입력2015.07.19 21:47 수정2015.07.20 03:5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지난 16일 북한과 인접한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구의 허룽시 둥청진 광둥촌을 찾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두 번째)이 한복을 입은 주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2013년 3월 주석 취임 이후 첫 방문이다. 시 주석은 현지 주민의 집을 깜짝 방문해 양반다리로 바닥에 앉아 마을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등 ‘친서민 행보’를 보였다.허룽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 최초 '100% AI 신문' 나왔다…'인간 기자는 질문 입력만' 2 日 "물가 예상 부합 땐 기준금리 더 올릴 것" 3 '귀화 15년차' 빅토르 안, 러시아 현지 기념행사 불참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