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주 중 시세분출이 될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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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플러스(087600)
동사는 보안감시 및 자동차용 카메라 이미지센서회사로 2010년 보안시장에 진출한 이후 세계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매출비중이 작년 70%수준에 이르렀다. 시장 자체가 연평균 20%씩 성장하는데다, 디지털센서로 교체가 이뤄지고 있어 향후 3년간 우상향 실적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카메라용 이미지센서 시장은 향후 3년가 35%의 고성장이 전망되어 동사도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 및 웨어러블기기에도 진출하여 현재 공모가 30,000원을 막 상회한 수준이라 추가상승은 무난할 전망이다.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일시적인 돌파 후 눌림목이 나오더라도 시장의 성장성과 동사의 위치를 감안하면 완벽한 시세분출이 기대된다.
케이사인(192250)
동사는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비스 PKI 인증솔루션을 개발했고, 주력사업인 개인정보 DB 암호화 시장에서 국내 1위 업체다. 공공기관, 국내 대기업, 주요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사업자의 주민번호 암호화 보관 의무화로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100억 정도가 예상되어 작년 70억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여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내내 박스권을 맴돌다 완벽한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는 동 종목은 시세분출까지 나올 것이다.
동국제약(086450)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항암제 등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인구 고령화, 식습관 변화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주라고 판단된다. 올해 제약 및 바이오업종의 엄청난 강세가 있었지만, 동사는 여전히 업종대비 저평가 상태에 있다. 제약업종의 평균 PER이 30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동사의 올해 예상 PER는 23배에 불과하다.
기술적으로 강력한 거래분출과 함께 신고가가 나왔다는 점은 추가상승의 분출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된다.
SK컴즈(066270)
동사는 이미 신고가 돌파를 예견해왔던 종목으로 본격 분출이 이뤄지고 있다. 모회사 SK플래닛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결정적 상승근거다. 동 종목은 추격매수할 시점은 지났지만 눌림목이 나온다면 9,400~10,000원 수준에서는 접근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SK컴즈처럼 시세분출 전에 매수하려면 트리거스탁 무료방송을 활용할 것을 적극 주문한다. 필자는 이번 주 목요일~금요일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5~6월 엄청난 급등세를 연출했던 제주반도체와 같은 종목이 또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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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17일 이틀간 장중 08:3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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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종목 : 픽셀플러스, 케이사인, 동국제약, SK컴즈, 쌍용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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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보안감시 및 자동차용 카메라 이미지센서회사로 2010년 보안시장에 진출한 이후 세계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 매출비중이 작년 70%수준에 이르렀다. 시장 자체가 연평균 20%씩 성장하는데다, 디지털센서로 교체가 이뤄지고 있어 향후 3년간 우상향 실적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차 카메라용 이미지센서 시장은 향후 3년가 35%의 고성장이 전망되어 동사도 비약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 및 웨어러블기기에도 진출하여 현재 공모가 30,000원을 막 상회한 수준이라 추가상승은 무난할 전망이다.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일시적인 돌파 후 눌림목이 나오더라도 시장의 성장성과 동사의 위치를 감안하면 완벽한 시세분출이 기대된다.
케이사인(192250)
동사는 국내 최초로 공인인증서비스 PKI 인증솔루션을 개발했고, 주력사업인 개인정보 DB 암호화 시장에서 국내 1위 업체다. 공공기관, 국내 대기업, 주요 금융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사업자의 주민번호 암호화 보관 의무화로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100억 정도가 예상되어 작년 70억대비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여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상반기 내내 박스권을 맴돌다 완벽한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는 동 종목은 시세분출까지 나올 것이다.
동국제약(086450)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항암제 등 전문의약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인구 고령화, 식습관 변화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주라고 판단된다. 올해 제약 및 바이오업종의 엄청난 강세가 있었지만, 동사는 여전히 업종대비 저평가 상태에 있다. 제약업종의 평균 PER이 30배 수준임을 감안할 때 동사의 올해 예상 PER는 23배에 불과하다.
기술적으로 강력한 거래분출과 함께 신고가가 나왔다는 점은 추가상승의 분출이 시작되었다고 판단된다.
SK컴즈(066270)
동사는 이미 신고가 돌파를 예견해왔던 종목으로 본격 분출이 이뤄지고 있다. 모회사 SK플래닛이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이 결정적 상승근거다. 동 종목은 추격매수할 시점은 지났지만 눌림목이 나온다면 9,400~10,000원 수준에서는 접근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SK컴즈처럼 시세분출 전에 매수하려면 트리거스탁 무료방송을 활용할 것을 적극 주문한다. 필자는 이번 주 목요일~금요일 장중 무료방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5~6월 엄청난 급등세를 연출했던 제주반도체와 같은 종목이 또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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