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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상훈, 데뷔 후 처음 MBC 출연 예능 중국어 개그 `폭소`
배우 정상훈이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과시했다.
다음달 1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하는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싶은 ‘예능 뱃사공 특집’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중국인도 당최 알아볼 수 없는 넘사벽 중국어 실력,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바람에 항상 배우란 걸 깜박하는"이라며 배우 정상훈을 소개했다. 이에 정상훈은 첫 인사부터 전매특허 중국어 애드리브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종신은 "정상훈 씨는 데뷔 18년 차인데, MBC 예능은 처음이다"라며 정상훈이 MBC 예능 첫 출연임을 알렸다. 이후 정상훈은 "되게 의미 있는 방송이다"라며 소감을 중국어 애드리브로 하는 등 끊이지 않는 중국어 개그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 컷 속 정상훈은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는 개그감으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정상훈은 표정까지 초단위로 변화시키는 개그감으로 더욱 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상훈의 예능감은 다음달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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