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8일까지며 계약 체결기관은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