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5.06.29 13:51 수정2015.06.29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내년 6월28일까지며 계약 체결기관은 KDB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