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 서초사옥에 '거주' 중인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이 오는 7월 둘째 주 주말인 11,12일 태평로2가에 위치한 한화금융프라자에 입주한다.
이에 따라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 임직원들은 월요일인 7월 13일부터 강남이 아닌 강북으로 출퇴근하게 된다. 양사 직원들은 한화금융프라자 17∼20층 4개층을 이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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