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원인불명 산불, 2시간째 진화작업 중 입력2015.06.01 08:22 수정2015.06.01 08: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일 오전 5시 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5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진화헬기와 50여명의 인력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남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현재 330㎡의 산림이 탔고, 산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 징역 25년 받은 男…"양형 부당" 상고 2 [속보]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 3 "아이가 셋이라"…입대 거부한 3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