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5시 4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5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진화헬기와 50여명의 인력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현재 330㎡의 산림이 탔고, 산불이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