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SNS에 가족들과 단란한 일상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취미부터 가족들까지 다양한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남편 백종원과 아들 사진이다.
소유진과 백종원을 쏙 빼닮은 애칭 `뱅용이`의 사진과 영상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만든다.
최근 `슈가보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셰프 `백종원`이 아들 앞에서는 무장해제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소유진`과 셰프 `백종원`은 2013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15살 차이를 극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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