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측은 앞으로 국가안전·재난대책 활동 지원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교육, 사업장 정보제공 협력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등에 함께 나선다. 김영기 회장은 “50여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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