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참석한 김사랑의 화끈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배우 김사랑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사랑은 아슬아슬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풍만한 `D컵` 가슴골을 드러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이날 김사랑은 “다음에 꼭 뮤직비디오에서 뵙고 싶다”는 박진영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반응은? 최현석 "..."vs김풍 "맛있어"
ㆍ백상예술대상 김사랑, `D컵볼륨+꿀벅지`로 男心저격 `아찔`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정주리` 임신 3개월, 웨딩화보 청순미 눈길...`김수현`과는 무슨 사이?
ㆍ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권태기...문자로 통보" 솔직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