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마리 판다 서울광장 나들이 입력2015.05.24 22:20 수정2015.05.25 01:30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 공공미술인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행사가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멸종위기종을 보호하자”는 뜻에서 전 세계에 남아 있는 야생 판다 개체 수(1600개)만큼 종이로 만든 판다를 전시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위, 대구 군부대 이전지로 낙점 대구시는 대구지역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도심에 있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127만㎡), 육군 50사단 사령부(299만... 2 글로벌 우주항공도시로…경남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 경남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단계별 확장 방안이 나왔다.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천공항 기능 재편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사천공항 발전계획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4월... 3 울산상공대상에 정원군·유원일·고일주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5일 ‘제37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정원군 케이디엠텍 대표(경영대상), 유원일 HD현대미포 상무(기술대상), 고일주 한국몰드 회장(안전대상) 등을 선정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