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 난사 사건 발생 다음 날인 14일 오후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내 사고현장인 예비군사격장에 방탄모가 놓여져있다.
이날 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가해자를 포함한 3명이 숨졌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방부는 사망자들 가운데 가해자를 제외한 2명을 순직 처리하고 부상자 2명에 대해서도 현역에 준하는 예우를 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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