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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장영남vs고은미 농익은 `섹시美` 대결‥"40대 맞아?"











택시 장영남 고은미가 40대 나이 무색한 미모를 뽐내 화제다.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배우 장영남 고은미가 게스트로 출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두 여배우는 20대 못지않은 탱탱한 피부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모았는데, 이들의 실제 나이는 장영남이 올해 43세, 고은미가 76년생으로 올해 40세이다.











하지만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방부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남이 7살 연하 교수 남편을 공개, 고은미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택시 장영남 고은미 결혼 사진=BNT)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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