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안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입력2015.05.10 20:51 수정2015.05.11 01:0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4~8일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안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캠프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안면기형으로 고통받는 미얀마 어린이 5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현지 병원에 의료용품과 의약품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천공항고속도로서 연쇄 추돌사고…7명 부상 2 '은퇴' 김연경, 향후 행보는…"지도자 포함해 여러 가능성" 3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