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에 들어온 서해5도 어선 입력2015.04.20 21:12 수정2015.04.21 02:05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 서해 5도의 수산물을 실은 배가 20일 서울 한강 여의나루에 들어오고 있다. 서해5도 어민회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따른 피해를 알리고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할 목적으로 어선 3척에 수산물을 싣고 이날 오전 9시 연평도를 출발해 경인아라뱃길과 한강을 거쳐 낮 12시께 여의도에 도착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멕시코 출신 세계적 테너인 라몬 바르가스(사진)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정교수로 임용됐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특별채용된 바르가스는 이번 1학기부터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멕시코시티에서 성악을 시작한 바르가스...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편의점에 위장 취업하는 수법으로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경기 고양시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A씨를 상습...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배우 박정수가 고(故) 김새론의 안타까운 선택과 관련해 연예인에게 특히나 더 가혹한 세상의 잣대가 조금 더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배우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1일 올라온 ‘박정수&노주현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