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무성 대표 "성완종, 검찰 명운 걸고 신속·철처 수사 촉구" 입력2015.04.12 10:30 수정2015.04.12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완종 리스트, 온 정치권 의혹 대상. 국정 자체 큰 타격"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현실…우리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2 'K-엔비디아' 지분 전국민이 나누자고?…이준석의 이재명 비판 3 與, MB 이어 3일 박근혜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