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방송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의 모든 것을 한발 앞서 공개한다.



취업의 전설 카페(http://cafe.naver.com/legendofjob)를 통해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학점 3.0이상, 영어회화시험 점수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 시험이다.

하지만 올해 삼성은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해야만 SSAT 응시기회를 주는 새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오는 4월 12일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 마지막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시험으로 약 10만명 이상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경제TV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한국직업방송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응시생들을 위해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총정리 특집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방송은 시험당일 유의점과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5가지 영역을 정밀해부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특집방송은 취업의 전설 카페(http://cafe.naver.com/legendofjob)에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시간 한국직업방송 4월 7일(화) 오전 8시 오후 5시, 한국경제TV 4월 9일(목) 오후 7시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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