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청광장에 자리잡은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조형물 입력2015.04.03 11:34 수정2015.04.03 11: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변성현 기자]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이 3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환경부가 마련한 자리다.지구본 형태로 만들어진 조형물은 지름 4.7m의 재활용이 가능한 강철로 제작됐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 롯데월드 부산, IP 협업…봄 축제에 '티니핑' 뜬다 3 경남,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속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