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그리 김동현 상반기 데뷔··김구라 아들 힙합 명문 브랜뉴뮤직 정식 계약



`김구라 아들 김동현 브랜뉴뮤직 정식 계약` 상반기 데뷔



`김구라 아들 김동현 브랜뉴뮤직 정식 계약`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7)이 힙합 명문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정식 계약을 맺었다.



브랜뉴뮤직은 25일 "4개월간 소속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에 집중했던 MC그리 김동현이 드디어 브랜뉴뮤직의 정식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브랜뉴 뮤직은 라이머가 이끌고 버벌진트, 산이, 애즈원, 이루펀트 등이 속한 힙합음악 전문 레이블이다.



김동현은 지난해 11월 브랜뉴뮤직에 연습생으로 들어간 이후 4개월간 성실히 트레이닝을 받아 정식 힙합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활동명은 `그리(GREE)`다.



브랜뉴뮤직은 "김동현은 눈에 띌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힙합 아티스트 그리로의 가능성만을 보고 이번에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아티스트 그리로 성장해 나갈 김동현에게 지속적이고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음반 작업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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