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훈 대표, 철도민자역사협회장 선임 입력2015.02.16 20:54 수정2015.02.17 06:44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56·사진)가 사단법인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장에 16일 선임됐다.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는 신세계의정부역사, 롯데역사, 한화역사, 수원애경역사 등 민자역사를 운영 중인 13개 업체로 구성됐다. 임기는 2017년 2월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원도 못 떠나"…'주말 부부' 원하는 의사 화제인 이유 2 김수현 논란에 속속 '손절'…MBC·디즈니 '어쩌나' 3 尹 탄핵 선고, 다음 주 중후반 넘어갈 가능성…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