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소기업 수장 적임자"…중기중앙회장 선거전 개막 입력2015.02.11 21:50 수정2015.02.12 03:16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25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뽑기 위한 합동 연설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제2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왼쪽부터), 박성택 아스콘연합회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박주봉 철강조합 이사장,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등은 이날 협동조합 수의계약 부활 등의 공약을 내놨다. 중기중앙회는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신고 포상금을 최대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렸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문제 있지만…거부권 행사는 직 걸고 반대" 2 2025 F/W 패션코드(Fashion KODE) 개막 3 "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전담반 73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