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뽑기 위한 합동 연설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제2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왼쪽부터), 박성택 아스콘연합회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박주봉 철강조합 이사장,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등은 이날 협동조합 수의계약 부활 등의 공약을 내놨다. 중기중앙회는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신고 포상금을 최대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올렸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