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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오칭 성형전 사진보니…`같은 사람 맞아?`



류사오칭의 성형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뜨겁다.



류샤오칭은 1980년대 중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깊은 주름과 푹 꺼져 앙상해 보이는 얼굴 등 미모를 잃어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올해 6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없는 뽀얀 피부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30년은 어려진 듯 완벽 동안미녀로 재탄생한 것.



이에 대해 류사오칭은 한 드라마 기자회견에서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원하는 얼굴을 가질 수 있다. 젊은이들은 어느 정도 얼굴에 손을 대야 연예계의 길이 평탄해질 수 있다"며 간접적으로 성형설을 시인하기도 했다.



이에 한 류샤오칭 팬은 류샤오칭의 할머니 아니냐며 사실을 부인하려고 하기도 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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