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급락으로 마감했다.

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06포인트(2.56%) 빠진 312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A주는 86.28포인트(2.57%) 급락한 3277.59를, 상하이B주는 0.29포인트(0.10%) 내린 289.46을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