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맞이 복조리 걸기 입력2015.01.28 21:32 수정2015.01.29 03:32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공항과 서울 공항동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37곳에서 새해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열었다.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승무원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복조리를 들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호텔신라 뛰어든다는 '이 사업' 2030년 168조 시장...유통가 '미래 먹거리' 발굴 2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 3 고금리·지정학적 불확실성에…작년 제조업 해외 직접투자 21.6%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