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94억1500만원 규모의 혈액백(혈액저장용기) 공동구매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매출액의 15.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