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소개: 투쿨포스쿨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 1만원
컬러: 1호 치크 레드
총평: 틴트는 보통 입술에 스며들어 건조함을 동반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립글로스의 촉촉함을 함께 갖고 있어 립락커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네요. 발색력도 뛰어납니다. 한번을 발랐음에도 진한 레드 컬러로 발색됩니다. 입술에 스며들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입술에는 색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미생’ TIP: 늦은 아침, 입술에 생기는 필요하고 시간은 없을 때.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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