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유튜브가 업로드된 바이럴 영상의 조회수, 30초 이상 재생 횟수, 영상 시청 시간 등을 종합해 광고사의 지난해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제일기획은 총 조회수 5500만건을 기록한 ‘갤럭시 11 트레이닝 편’을 비롯해 지난해 제작한 6개 영상이 최다 시청 순위에 올랐다.
1위인 금상은 와이든·케네디, 공동 은상은 비비디오, 사치앤드사치가 받았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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