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대학 입학처장이 밝힌 입시 전략의 포인트는?





김윤제 입학처장은 입시전략으로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김윤제 입학처장과 남윤곤 입시전략전문가, 방송인 조민희가 출연해 다양한 입시 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제 입학처장은 대학이 원하는 인재가 되는 것이 입시 전략의 포인트라 밝혔다. 그는 “합격과 불합격은 종이 한 장 차이”라면서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윤제 입학처장은 “정확한 목표가 생겼다면, 목표의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에 따라 인재상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 보는 인재상에는 학업역량, 국제적감각, 리더십, 창의성, 사회적 책임감이 포함되어 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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