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산부인과 의료진 '국내 최대'…여성의학 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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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산부인과 의료진 '국내 최대'…여성의학 발전 선도](https://img.hankyung.com/photo/201501/01.9493106.1.jpg)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난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를 맞춰 여성에게 토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부인과 의료진 수는 전체 의료진 100여명 중 절반인 50여명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다. 제일병원 산부인과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주산기과, 불임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등 3개과로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실시한다.
난임치료센터인 아이소망센터는 불임의 정확한 원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기형아 출산을 예방할 수 있는 착성전유전진단법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결보존 기술을 이용한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자의 임신 능력을 보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