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지난해 5월 출시한 스틱원두커피인 `비니스트 미니`의 판매 개수가 1천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야커피는 지난해 10월 이마트와 GS25 편의점에 비니스트 미니가 입점된 이후,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니스트 미니는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종이컵 `110ml` 용량에 적합하게 출신된 제품입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좋은 품질과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디야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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