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식 대표, 서울고 총동창회장 입력2015.01.05 21:03 수정2015.01.06 05:49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고 총동창회는 제22대 총동창회장으로 김호식 FG자산운용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관세청장과 해양수산부 장관,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오는 19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서울인의 밤’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원도 못 떠나요"…'나는 솔로' 시골 의사의 '반전' 사연 2 김수현 논란에 속속 손절하는데…MBC·디즈니 '어쩌나' 3 尹 탄핵 선고, 다음 주 중후반 넘어갈 가능성…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