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케미칼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달호 씨 입력2015.01.05 21:29 수정2015.01.06 04:50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독일 화학소재회사 바커의 한국법인인 바커케미칼코리아는 5일 조달호 전 한국다우코닝 사장(54·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전남대 화학공학과를 나온 조 신임 사장은 1987년 한국다우코닝에 입사해 아시아 및 미주지역 사업을 총괄했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올해 韓성장률 전망 1.0%까지 떨어졌다 英 캐피털이코노믹스 분석 "韓기준금리 2%로 낮출 것" 2 '중국 의대생이 만들었대'…'라이온킹' 제치고 세계 1위 '깜짝' 3 2038년까지 신규 원전 2기·SMR 1기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