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릭스비는 리퍼트 대사가 기르는 바셋하운드종의 애완견으로 평소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대사로 지난달 30일 부임한 그는 김장 축제에 참석하는 등 활동을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활발히 전하고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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