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혜영이 소녀 몸매를 과시했다.





11월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방송인 황혜영-김경록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흰색 니트와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쌍둥이 엄마 몸매가 소녀 같다”며 감탄했고, 황혜영은 “임신 당시 20kg를 쪘는데 출산 100일 후 임신 전 몸무게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혜영은 “현재는 임신 전보다 3kg 더 빠졌다”며 “원래 이 시간은 집에서 육아를 한다. 밖에 나와서 일하는 게 해방이다”라고 육아고충을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황혜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황혜영, 진짜 소녀 같다” “택시 황혜영, 동안 외모 대단해” “택시 황혜영,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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