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차대전 전사자 기리는 붉은 꽃물결 입력2014.11.03 21:23 수정2014.11.04 04:30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국 런던타워를 찾은 사람들이 2일(현지시간) 세라믹 예술가 폴 커민스가 양귀비 조화로 제작하는 ‘피로 물든 땅과 붉은 바다’를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88만8246송이의 양귀비꽃은 당시 숨진 연합국 병사를 상징한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치어리더인 줄'…23세 '백악관 출입기자' 출근룩에 술렁 2 우크라 광물협정 타결…美 안보보장은 빠졌다 3 "구준엽, 서희원 전 남편에 100억 받아야" 유명 매니저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