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상 대상에는 임지영 경향신문 기자의 ‘일본은 왜 오른쪽을 택했나’, 최우수상에는 이직 한국일보 차장의 ‘안산의 기도, 밤하늘 울리다’가 뽑혔다.
우수상은 이철민 차장을 포함해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이정권 차장, 김보미 아시아경제 기자, 이상목 전자신문 기자, 주영훈 조선일보 기자, 남한서 영남일보 기자, 방준식 충청투데이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편집기자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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