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사흘간 현지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약 2만여 명의 팬과 시민이 함께했다.
21일 오사카, 22일 나고야, 23일 가와사키에서 진행된 행사에 각각 6000~8000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데뷔 앨범은 현재 일본 오리콘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며 호평받고 있다.
그룹은 향후 일본에서 각종 방송 활동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