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의 재선을 위해 미국 중앙수사국(CIA) 요원들이 불법 감청을 시도하다 적발된 워터게이트 사건은 미국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사임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보도한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 기자는 “탐사보도의 새 장을 열었다”는 극찬과 함께 퓰리처상을 받았다. 1991년 워싱턴포스트를 떠난 고인은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민간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자유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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