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한 `드림아이(Dream I)`는 자원봉사 참여도 제고 및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만들었고, `우리`의 꿈을 위한 `나`의 실천 활동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기존에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새로운 브랜드에 어울리도록 (드림펀드, 드림서포터, 드림쉐어, 드림클래스, 드림클럽)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급여의 1%를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은 `드림펀드`, 사회공헌 활동리더들은 `드림서포터`, 부서별 지속 봉사활동은 `드림쉐어`로 정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4 임직원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안전키트를 저소득가정 아동 60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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