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과 베트남 빗물정화 설비 사업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친환경 경영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세계적인 유통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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