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의 독자적 디자인인 십자형 퀼팅이 적용돼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여성용은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날렵한 라인을 강조했다.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주머니가 함께 들어 있어 옷을 입지 않는 동안에는 간편하게 접어넣을 수 있다. 가격은 42만원.
함께 출시된 경량 다운재킷 ‘제미니’는 헝가리산 퓨어 화이트 거위털을 넣어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람을 막아내고 땀을 잘 배출하는 나일론 20D 에어제닌 소재를 썼고, 안감에는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볼트프리 소재를 사용하는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세련된 색상과 몸이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겨울 커플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역시 재킷을 접어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함께 들어 있다. 가격은 25만원.
어린이용 ‘키즈 범블비 자켓’은 촉감이 부드러운 데다 앙증맞은 디자인까지 갖춰 아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모자와 주머니가 함께 달려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11만5000원.
몽벨과 잭울프스킨은 본격적인 아웃도어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인다. 몽벨에서는 UL 1000 등 주력 제품 등을 구입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헤비 다운 재킷을 준다. 잭울프스킨에서는 성인용과 어린이용 재킷을 함께 사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