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걸그룹 출신 최초 전라노출…19禁 정사신까지? '파격'
비키 전라노출

달샤벳 출신 비키의 파격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강은혜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는 비키는 이번에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했다. 지난 16일에는 19금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 전부터 여주인공들의 파격 노출이 화제가 됐고 특히 비키의 전라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릴 적 당한 성폭행의 후유증을 가진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내는 강은혜(비키)는 전라노출까지 마다하지 않는 적극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