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웅인 딸
배우 류수영이 배우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윤, 소윤, 다윤이가 세트장에 놀러 왔습니다. 세트장이 세 자매의 애교로 초토화 되었습니다"라며 "사진 속 눈 감은 다윤이가 '광훈 삼촌이다!'하는데 아... 너무 귀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류수영이 공개한 사진은 정웅인의 딸 세윤, 소윤, 다윤이가 '끝없는 사랑' 촬영 현장에 놀러와 함께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세 자매가 류수영과 함께 해맑은 웃음을 보이고 있다. 함께 '끝없는 사랑' 촬영 중인 정경호, 황정음, 김준과 아빠 정웅인의 모습도 보인다.

류수영 정웅인 세 자내 인증샷 공개에 누리꾼들은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 대박"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 아빠 촬영 구경갔구나"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 진짜 예쁘다"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이 출연하는 SBS 주말 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