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서영경 부총재보를 대신 보내기로 했습니다.
한은 총재가 이 회의에 불참하는 것은 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총재가 회의 기간에 별다른 공식 일정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은 관계자는 "이 총재는 해당 기간에 기준금리 인하의 정책효과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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