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성희, '튜브톱 원피스 입고 깜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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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고성희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새 월화 특별기획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김흥수 등이 출연하는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김흥수 등이 출연하는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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