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유나의 거리’ 투입, ‘엄친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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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영이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에 오늘 첫 등장한다.
다양한 캐릭터연기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이는 김주영이 28일 방송하는 ‘유나의 거리’ 20회부터 정사장(윤다훈 분)의 아들 ‘용근’역으로 출연해 ‘엄친아’로 돌아온다.
극 중 ‘용근’은 미국에서 태어나 엘리트의 길을 밟은 ‘엄친아’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는 자부심과 정의감이 투철하고 지극한 효심을 지닌 캐릭터로, 김주영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보여줬던 악역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훈훈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는 김주영은 톡톡 튀는 감초연기로 ‘유나의 거리’의 즐거움과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영이 출연하는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9시 5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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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용근’은 미국에서 태어나 엘리트의 길을 밟은 ‘엄친아’지만 대한민국 남자라는 자부심과 정의감이 투철하고 지극한 효심을 지닌 캐릭터로, 김주영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보여줬던 악역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훈훈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만의 색깔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는 김주영은 톡톡 튀는 감초연기로 ‘유나의 거리’의 즐거움과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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