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과 첸이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월1일 이상봉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엑소의 시우민과 첸 인천 아시안게임 기자 간담회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재능기부로 개막식 공연에 참석하는 엑소는 우리나라 패션 발전을 위하여 패션코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봉 디자이너와 엑소 시우민 첸은 기자간담회 참석을 위해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훤칠한 키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엑소 시우민 첸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시우민 첸, 잘 생겼다 멋있어” “엑소 시우민 첸, 이상봉 아저씨와 친하게 지내길” “엑소 시우민 첸, 정장이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상봉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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