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빈 방한은 시 주석이 작년 초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이후 첫 방한이다. 지난해 6월 박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답방 형식이다. 시 주석은 제3국 방문과 연계하지 않고 한국만을 단독으로 방문한다.
지난 1995년 장쩌민 국가주석과 2005년 및 2008년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중국 국가주석으로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적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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