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문제硏·핸디맨닥터, 전역 장병 지원 입력2014.06.11 20:49 수정2014.06.12 05:16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명구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왼쪽)과 종합생활서비스업체인 핸디맨닥터의 남궁선 사장이 최근 건물의 보수·유지에 관련된 기술교육을 받은 전역 예정자나 예비역 장병에게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의대 2000명 늘린다고 N수 결심했는데"…수험생들 '멘붕' 2 대학가 'AI 인재양성' 올인…'인공지능 간판' 건 학과 늘어난다 3 '인재 전쟁' 뛰어든 서울대…종신교수 성과연봉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