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아태M&A 총괄대표에 김종윤 씨 입력2014.06.05 21:24 수정2014.06.06 02:0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드만삭스는 김종윤 한국 대표(사진)를 아시아·태평양 기업인수합병(M&A) 총괄대표로 승진시키고, 후임 한국 대표에 정형진 전무와 최동석 전무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김 대표는 2012년 말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로는 처음으로 최고위직인 파트너로 승진했다. 한국 대표가 아·태 M&A 총괄 대표로 승진한 것 역시 골드만삭스 역사상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다음 주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796개로 확대 오는 31일부터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거래종목이 기존 350개에서 796개로 늘어난다. 같은 날 대량·바스켓매매도 개시되는 만큼 기관 투자자의 거래 참여 환경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28일 넥스트레... 2 토스, 작년 영업익 907억…'첫 연간 흑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90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토스가 연간 흑자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영업수익... 3 IBK투자증권 주주총회 개최…서정학 대표이사 연임 성공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IBK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삼덕빌딩 본사에서 제 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정학 대표이사의 재선임 의안을 가결했다. IBK투자증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