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분회장 숨진채 발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일 오후 1시 30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의 한 연수원 부근 공터에서 염모(34)씨가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량 조수석에는 번개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분회장인 염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직장 동료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뒤 행방 불명됐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먹거리X파일` 벌집 아이스크림, 안씹힌 벌집 알고보니 양초 원료 `파라핀?`
ㆍ이하얀 `불량 마누라` 변신…달라진 외모 `깜짝` 한 때 몸무게 90kg 돌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녀사냥` 아이유 "잘생긴 남자 싫어" 성시경 선택…허지웅 반응은?
ㆍ구글·애플 `특허전쟁` 끝‥소송취하 합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은 발견 당시 차량 조수석에는 번개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양산분회장인 염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직장 동료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긴 뒤 행방 불명됐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먹거리X파일` 벌집 아이스크림, 안씹힌 벌집 알고보니 양초 원료 `파라핀?`
ㆍ이하얀 `불량 마누라` 변신…달라진 외모 `깜짝` 한 때 몸무게 90kg 돌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녀사냥` 아이유 "잘생긴 남자 싫어" 성시경 선택…허지웅 반응은?
ㆍ구글·애플 `특허전쟁` 끝‥소송취하 합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